[용인지입] 2.5톤 투냉 식자재 배송 마이티, 월 492만원 완제, 주 6일 근무

bymaster •13.6.25 • 2 min read

용인 출근, 수원 지역을 운행하는 2.5톤 투냉 마이티 차량 지입 매물을 소개합니다. 주 6일 야간 근무로 월 492만원 완제 운송료를 받을 수 있는 확실한 일자리입니다. 2,60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안정적인 식자재 배송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골드밴 투냉 타입에 옆문이 2개 있어 작업 효율이 뛰어납니다. 지금 바로 확인하시고 성공적인 지입차주의 길을 시작하세요!

본 매물은 2016년식 마이티 2.5톤 투냉 차량으로, 용인을 출근지로 하여 수원 지역에 식자재를 배송합니다. 근무 시간은 저녁 10시 30분부터 새벽 3시 30분까지로 비교적 짧은 야간 근무이며, 토요일 저녁은 휴무입니다. 월 492만원의 완제 운송료가 지급되며, 운송료 결제일은 매월 10일입니다. 총 분양가는 2,600만원이며, 지입료는 246,000원, 보험료는 60% 요율이 적용됩니다. 평균 15곳의 거래처에 배송하며, 골드밴 투냉 타입에 옆문이 2개 있어 상하차 작업이 더욱 편리합니다. 운수회사는 삼영물류 소속입니다.

차량 종류

마이티 (2.5톤 투냉)

년식 / 운행킬로수

2016년 / 74만 km

출근지

용인

운행지

수원

근무시간

22:30 ~ 03:30

휴무

토요일 저녁

운송료

492만원 완제

운송료 결제일

매월 10일

분양가

2,600만원

배송품

식자재

거래처수

평균 15곳

지입료(관리비)

246,000원

보험료

60% 요율

운수회사

삼영물류 (인천)

골드밴 투냉 및 양쪽 옆문으로 작업 효율 증대

이 2.5톤 투냉 마이티 차량은 골드밴 타입으로 제작되어 있으며, 특히 양쪽에 옆문이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상하차 작업이 매우 용이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. 이는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기사님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. 식자재 배송은 꾸준한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, 평균 15곳의 거래처를 방문하여 효율적인 노선 운행이 가능합니다.

야간 단시간 근무, 안정적인 고수익 보장

밤 10시 30분에 출근하여 새벽 3시 30분에 퇴근하는 짧은 야간 근무로, 주간에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토요일 저녁을 제외하고는 주 6일 꾸준히 일하며 월 492만원의 높은 완제 운송료를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2,60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시작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,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.